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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프리시즌 티켓 가격이 무려 3억원?!

ALLDAYFOOTBALL 2022. 7. 10. 12:06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정오의 축구소식

 

 

[🤝 오피셜]

이승재, FC 서울 → 충남아산(임대)

잭 클라크, 토트넘 홋스퍼 → 선덜랜드

아론 히키, 볼로냐 → 브렌트포드

조 아리보, 레인저스 → 사우스햄튼

세르지우 올리베이라, FC 포르투 → 갈라타사라이

클레망 랑글레, 바르셀로나 → 토트넘 홋스퍼(임대)

안데르손 아로요, 리버풀 → 데포르티보(임대)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아탈란타 → 피오렌티나(임대)

[💬 루머]

[BBC]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 첼시

[파브리지오 로마노] 오마르 리차즈, 바이에른 뮌헨 → 노팅엄 포레스트

[델로 스포르트] 더 리흐트, 유벤투스 → 바이에른 뮌헨

 

 
 
☑️ '12경기 무패 행진' 대구FC, 울산현대와 1-1 무승부
 
☑️ 인천유나이티드, 6분 동안 두 골 만들며 전북현대와 2-2 극적 무승부
 
☑️ 정상빈, 그라스호퍼 프리시즌 경기 출전 5분 만에 부상 교체 아웃
 
☑️ '음주운전' 쿠니모토, 60일 활동 정지... 추후 추가 징계 예정
 
☑️ PSG의 일본 투어 티켓 가격 최대 3억 원... "유례없는 초고가"
 
☑️ 호날두, 맨유 프리시즌 투어 불참 확정
 
☑️ 토트넘, 한국 프리시즌 투어 명단 발표 '주축&신입' 대거 포함
 
☑️ 라힘 스털링, 860억에 첼시행 임박 'Here We Go'
 
☑️ [오피셜] 토트넘, 바르셀로나 센터백 '랑글레' 1년 임대 영입
 
☑️ [오피셜] 한다노비치, 10년 함께한 인테르와 재계약 공식 발표
 

 

 

😳 어마어마한 PSG의 일본 투어 티켓 가격... '로열 VIP룸' 최대 3억 원

( ▲ 출처 : PSG SNS )

 

프리 시즌을 맞아 일본을 방문하는 PSG(파리생제르맹)의 친선 경기 입장료가 무려 최대 3000만 엔(약 2억 870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20일부터 일본 투어에 나서는 PSG가 전례 없는 3000만 엔짜리 티켓을 판매한다"라며 "시장 가격을 초과하는 초고가의 설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3억 원에 달하는 티켓은 PSG의 새로운 시즌 유니폼을 묘사한 대체불가 토큰(NFT)로 제작되었는데요. 이 티켓은 최대 14명이 이용할 수 있는 로열 VIP룸을 사용하며, 선수들의 VIP 파티에 함께 참석하여 선수들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편 앞서 판매한 PSG 트레이닝 참관, 축구 클리닉, 기자회견 동석 등의 혜택이 포함된 1000만 엔(약 9600만 원)짜리 플래티넘 VVIP티켓과 100만 엔(약 960만 원)짜리 골드 VVIP티켓은 이미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07/10 12:00 정오 기준 ]

 

------------- 2022년 07월 10일 (일) ----------------

▪️ 19:00 포항스틸러스 : 수원삼성

▪️ 19:00 수원FC : FC서울

 

------------- 2022년 07월 10일 (일) ----------------

▪️ 19:30 충남아산 : 전남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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