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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레터

의외의 친분을 보유한 한국 선수들

by ALLDAYFOOTBALL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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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친분을 보유한

한국 선수들  👀

 

 

[ 박주호 & 살라 ]

 

살라의 첫 유럽 진출팀은 스위스의 FC바젤이었는데요. 이때 박주호가 FC바젤 소속 선수였습니다. 실제로 박주호는 인터뷰를 통해 살라와 함께 방을 쓰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죠.

 

 

[ 박주영 & 오바메양 ]

 

박주영이 AS모나코에서 '모나코 왕자'로 불리던 시절에 오바메양도 함께 모나코에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 오바메양은 박주영의 백업 공격수였답니다...!

 

[ 김진수 & 피르미누 ]

 

김진수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활약했는데요! 이때 피르미누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호펜하임에서 뛰면서 김진수와 함께 호흡을 맞췄었죠.

 

 

[ 지동원 & 호이비에르 ]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던 때 호이비에르가 2015년 임대로 합류하면서 둘이 만나게 되는데요. 당시 현지 매체에서는 "호이비에르와 지동원이 팀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라고 언급한 적도 있었습니다.

 

 [ 김승규 & 이니에스타 ]

 

2018년 이니에스타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벗고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팀을 옮겼는데요. 그 당시 빗셀 고베에 있던 김승규는 이니에스타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 설기현 & 콤파니 ]

 

설기현이 벨기에 안더레흐트에 있을 때 17세의 콤파니와 함께 활약을 했는데요. 설기현은 어린 콤파니를 보면서 "여기 있을 그릇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수비 능력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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