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감독들의 역대급 망언 모음.zip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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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부 선정

오늘의 축구 잡학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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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감독들의 역대급 망언 모음 ]

 

 

 

“나는 중국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스시를 좋아한다.”

 

마리오 괴체

 

 

 

“팀 동료들이 모두 내 수준이었다면

우리가 리그 선두였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한국엔 소리아 같은 선수가 없어서 졌다.”

(한국 대표팀 감독 시절, 이란전 패배 후)

 

울리 슈틸리케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

(리버풀에서 라이벌 팀 맨유로 합류한 후)

 

마이클 오언

 

 

 

“나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

(첼시 소속으로 시즌 도중 진행한 인터뷰)

 

로멜로 루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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