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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햄스터' 조영욱, AFC U-23 아시안컵 득점왕 수상 확정 FC서울의 조영욱이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득점왕을 수상했다.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이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사우디아라비아는 결승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면서 '6경기 무실점 전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8강에서 일본에게 0-3으로 패하면서 일찌감치 대회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조영욱이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상대로 2골, 태국을 상대로 1골을 넣으며 3득점으로 득점 1위에 올랐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 4득점 이상 넣은 선수가 나타나지 않아 조영욱이 득점왕의 주인공이 됐다. 조영욱을 포함하여 총 5명이 이번 .. 2022. 6. 20.
[06.20] 최근 상대전적 3승 3무 3패, 현대가 더비 승자는?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정오의 축구소식 ☑️ 토트넘 vs 세비야, 경기 티켓 20분 만에 매진 '역대급' ☑️ '29분 만에 3득점' 전북현대, '현대가 더비'서울산현대에 3-1 완승 ☑️ '슈퍼매치 3연승' FC서울, 수원삼성에 1-0 승리 ☑️ 'K리그2 선두' 광주, 브라질 ST 산드루 리마 영입 ☑️ 사우디, 개최국 우즈벡 꺾고 AFC U-23 아시안컵 우승 ☑️ 조영욱, AFC U-23 아시안컵 득점왕 수상 ☑️ 루카쿠, 인테르 리턴 임박... 의무 이적 옵션 포함 임대 ☑️ [오피셜] 리버풀, 2003년생 라이트백 '칼빈 램지' 영입 ☑️ '백승호 전 소속팀' 지로나 FC, 라리가 승격 ☑️ 첼시, 스털링 영입 확신... 맨시티와 이적료 협상 중 🟢 '29분 만에 3득점' 전북, 현대.. 2022. 6. 20.
'스페인 전통의 강호' 세비야, 카를로스 대체자로 김민재 낙점... 영입 경쟁 참전 스페인 전통의 명문 구단 세비야가 팀 내 주축 센터백의 이탈을 대체하여 김민재(페네르바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19일(한국시간) "센터백 디에고 카를로스와 쥘 쿤데가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세비야는 중앙 수비를 보강해야 한다"라면서 "현재 영입 후보로 김민재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미 김민재는 유럽에서 첫 시즌을 펼친 뒤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나폴리는 끊임없이 김민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25세, 키 191cm인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지난 시즌 40경기를 뛰었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김민재의 시장 가치는 1,400만 유로(약 188억 원)"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이 터키 쉬페르리.. 2022. 6. 19.
[06.19] 김민재 영입 경쟁 심화... 라리가 강호까지? 2022년 6월 19일 일요일 정오의 축구소식 ✅ 대구FC, '브라질 출신 MF' 다니엘 펜하 영입 추진 ✅ 일본 U-21 대표팀, 호주전 3-0 대승으로 아시안컵 3위 차지 ✅ '주민규 결승골' 제주, 인천 2-1로 꺾고 2위 탈환 ​ ✅ 안정환, "월드컵 이탈리아전,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 김민재 영입 경쟁 더욱 치열해질 예정... 세비야도 관심 ✅ [오피셜] 아스널, 은케티아와 5년 재계약... 앙리의 14번 배정 ​ ✅ 파브레가스, AS 모나코와의 계약 만료... 올 시즌 끝으로 떠날 예정 ✅ 첼시, 맨시티 스털링 영입 관심... 아직 구단 간 협상은 X ✅ 맨유, 에릭센에게 영입 오퍼... 에릭센은 런던 잔류 선호 ✅ '포르투 MF' 비티냐, PSG행 임박... 'Here We Go..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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