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24

[06.23] 황인범, 2023년 6월까지 서울에서 뛸 수 있다?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정오의 축구소식 ☑️ 전북현대, 수원삼성 상대 2-1 승리... 약 4개월 만의 홈경기 승리 ☑️ '무고사 해트트릭 폭발' 인천유나이티드, 강원FC 상대 4-1 대승... 4위 등극 ☑️ '엄원상 역전골' 울산현대, FC서울 상대 2-1 역전승 ☑️ 임시 자유계약선수 신분 1년 연장... 황인범 거취에 팬들 주목 ☑️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 이적 허가하지 않을 예정 ☑️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사디오 마네 영입 발표... 2025년까지 ☑️ 파리 생제르맹, 크리스토프 갈티에와 2+1년 계약 임박 ☑️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 황의조 영입 관심 ☑️ 카타르, 월드컵 기간 내 국법으로 부부 이외의 관계 금지... 범칙 시 최대 7년 징역 ☑️ 스티븐 베르바인, 아약스.. 2022. 6. 23.
울산현대를 구한 '엄살라' 엄원상, FC서울 상대로 극적인 역전 결승골 2-1 승리 울산현대의 공격수 엄원상이 극적인 역전골을 넣으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최근 울산현대의 보물 '엄살라' 엄원상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엄원상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울산현대에 2-1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엄원상은 2020 시즌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7득점을 기록했던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지난 19일 홈구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3-1패배를 기록하며 서울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전반 5분 만에 팔로세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시작한 울산은 후반 30분 바코와 후반 43분 엄원상의 연속골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울산은 서울전.. 2022. 6. 23.
K리그 적응 완료... '3경기 연속골' 이승우, 수원FC 승리의 일등공신 이승우가 홈경기에서 또다시 빛났다. 3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킨 이승우는 수원FC의 포항전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초반, 포항은 수원FC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포항은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수원FC의 수비를 공략해 보려 했으나, 리그 최다 실점 오명을 벗고자 하는 수원FC의 수비는 단단했다. 하지만 경기의 주도권은 포항이 잡고 있는 듯 보였고, 수원FC는 전반 15분 이승우와 김승준을 빠르게 교체 투입시키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승우는 경기에 투입됨과 동시에 수원FC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이승우는 본인 특유의 리듬을 살린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을 통해 포항의 수비수들을 당황케했고, 역습 상황에서 이승우의 드리블 돌파를 막으려던 포항 수비수 이수빈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경기 시작 42분.. 2022. 6. 22.
[06.22] 홈에서는 그를 막을 수 없다.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정오의 축구소식 ☑️ 대구FC, 2위 제주 1-0으로 꺾고 6위 등극 ☑️ '이승우 원더골' 수원FC, 10명 뛴 포항에 2-1 승리 ☑️ [오피셜] 아스널, '포르투 MF' 파비우 비에이라 영입 ☑️ 루카쿠 to 인터밀란, Here We Go! ☑️ 바이에른 뮌헨 티셔츠 입고 나타난 사디오 마네, 공식 발표 눈앞 ☑️ 미나미노, 약 245억 원의 이적료로 AS모나코 이적 임박 ☑️ [오피셜] 인터밀란, 인자기 감독과 2024년까지 재계약 ☑️ [오피셜] 프랑크푸르트, 마리오 괴체 영입 ☑️ 호드리구,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 토니 크로스,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안 거부 🔥 '이승우 원더골' 수원FC, 10명 뛴 포항에 2-1 승리 ( ▲.. 202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