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78 축구선수/감독들의 역대급 망언 모음.zip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웹에서 보기ㅣ 지난호 보기ㅣ 구독하기 하이부 선정 오늘의 축구 잡학사전 📚 [ 축구선수/감독들의 역대급 망언 모음 ] “나는 중국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스시를 좋아한다.” 마리오 괴체 “팀 동료들이 모두 내 수준이었다면 우리가 리그 선두였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한국엔 소리아 같은 선수가 없어서 졌다.” (한국 대표팀 감독 시절, 이란전 패배 후) 울리 슈틸리케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 (리버풀에서 라이벌 팀 맨유로 합류한 후) 마이클 오언 “나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 (첼시 소속으로 시즌 도중 진행한 인터뷰) 로멜로 루카쿠 올데이풋볼의 데일리 레터는 전날 정오부터 24시간 동안 있었던 소식을 콕콕 알려드립니다.🦉 아직 올데.. 2022. 7. 23. [07.22] 나 1,000억이야.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정오의 축구소식 웹에서 보기ㅣ 지난호 보기ㅣ 구독하기 하이부 선정 오늘의 PICK! ① 1,000억 원의 사나이, 시동거나? ②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발표! ③ 헤딩을 많이 하면 치매에 걸린다?! 오피셜 🤝 제시 린가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노팅엄 포레스트 ) 라벨 모리슨 ( 더비 카운티 → DC 유나이티드 ) 임대 영입 비톨로 ( AT마드리드 → 라스 팔마스 ) 루머 💬 파브리지오 로마노 다비드 라움 ( 호펜하임 → 라이프치히 )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 아약스 → 올림피크 리옹 ) 스카이스포츠 잔루카 스카마카 ( 사수올로 → 웨스트햄 ) ▪︎ 손흥민, "아버지는 월드클래스 지도력을 갖추고 계신다." ▪︎ 다윈 누녜스, 라이프치히전서 네 골 폭발... 리버풀은 5-0 .. 2022. 7. 22. [오피셜] '맨유에서 22년' 제시 린가드,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등번호 10번 유소년 시절을 포함하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년을 함께한 제시 린가드(29)가 임대를 전전하다 지난 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을 발표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린가드의 영입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며 "그가 노팅엄의 유니폼을 입을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1년 단기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린가드는 2000년 맨유 유스에 입단하여 2011-12 시즌 맨유에서 프로까지 데뷔한 '맨유 성골'이다. 그는 무려 22년간 맨유에서 원클럽맨으로 뛰어왔다. 맨유에서 1군 데뷔 후 총 231경가 35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린가드는 맨유에서 주전 경쟁이 쉽지 않.. 2022. 7. 22. 비난 받던 '1000억 신입생' 누녜스, 4골 폭발하며 논란 잠재우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다윈 누녜스가 친선 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리버풀 입단 후 첫 득점을 올렸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와 펼친 프리 시즌 친선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리버풀의 대형 신입생 누녜스는 무려 포트트릭(4골)을 달성하며 본인의 몸값을 증명했다. 누녜스는 이적료 7500만 유로(약 1004억 원)을 기록하며 벤피카(포르투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엄청난 이적료에 팬들은 기대감을 품을 수밖에 없었지만 프리 시즌 경기 때마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그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녜스는 물오른 득점 감각으로 4골을 터트리며 팬들의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렸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 2022. 7. 2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